의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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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
(2)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
(3)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
(4) 산골 중놈 같다
(5)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
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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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
(2)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
(3)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
(4)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
(5) 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
구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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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구렁이 아래턱 같다
(2) 구렁이 제 몸 추듯
(3) 구렝이 개구리 녹이듯
(4) 서리 맞은 구렁이
(5)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
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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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
(2)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
(3) 쥐 초 먹은 것 같다
(4)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
(5)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
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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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2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3) 천리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만 못하다
(4)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
(5) 미련한 게 간능 맞다